연재
[민병래의 사수만보] 혁명가 시인의 아내였던 김진주가 꿈꾸는 밥상 이야기
"밥 짓는 일이 내 천직입니다"
나눔문화 시절. 김진주가 한참 밥상나눔 일에 빠져있을 때다. ⓒ 김진주제공 흐린 하늘에서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김진주는 어머니를 만나러 서울 미아리 현대백화점에 오전 10시경 도착했다. 이제 ...
202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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