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문제, 누가 자기 얼굴만 가리는 꿩인가?

유엔 인권이사회 특별보고원 알레나 두한 여사. 미국 상원 재무위원회는 월요일(5/20) 몇몇 유럽 자동차 제조사들이 이른바 중국 신장(위구르) 지역의 '강제노동'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기업으로부터 ...

2024.05.28

최근 밝혀진 신장과 폴크스바겐에 관한 진상

신장과 폴크스바겐을 중상모략한 자, 원래 진실을 두려워해

'강제노동'으로 지목받는 신장의 목화재배업은 중국 통계에 따르면 이미 90%이상 기계화가 이루어졌다 독일 폴크스바겐그룹은 12월 5일(현지 시각) 성명을 내고 인권 업무 자문회사로 하여금 독립적 심사를...

202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