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노동 환경시민 (기사54건)

지역노동

강력한 차별철폐 투쟁! 현대차지부의 미래다!!   

2023.04.28

지역노동

옛 현대정공 출신만 받는 성과금 퇴직금 적용, 전체 조합원에게 적용하자 

2023.04.25

지역노동

‘조합 간부 행동강령 위반’을 제보했다고 조합원 징계라니! 

조합원 투고 

2023.04.04

지역노동

현대차의 공정 감소, 고용 감소 주장의 허구성을 파헤친다!

정년연장, 신규채용이 없는 사이 촉탁계약직이 두 배로 늘어났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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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차 전용 공장, 인력운영 등 추가 협상이 시급하다

기아차지부 ‘신공장 인력운영 계획 등’ 사전에 구체적 합의 

2023.03.28

지역노동

현대차 공장 안 노동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이 감시 당할 상황에 놓였다

2018년부터 논란된 감시카메라 설치, 회사는 치밀하게 준비, 실행에 옮겼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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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현대차·현대모비스는 2사 1 노조다. 성과급 차별로 시험하지 말라!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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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3년 400명, 2024년 300명 기술직 신규채용, 터무니 없다! 

2023.02.18

지역노동

현대차 울산공장 23년 내연기관(엔진) 전망 여전히 밝다! 

2023.02.18

지역노동

현대차 2022년  사상 최대 실적, 땀과 노력의 결실 성과급으로 보답해야! 

매출 142조5,275억 원, 영업이익 9조8,198억 원, 순이익 7조9,836억 원

202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