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노동
강력한 차별철폐 투쟁! 현대차지부의 미래다!!
10.27 대법원 판결이후 차별철폐투쟁위원회(차투위)에서 전 공장 곳곳에 내걸었던 현수막 1. 10·27 대법원 판결 준용 쟁취! 2022년 10월27일. 2010년 11월에 제기했던 불법파견 1차 집단소송에 대한 대법원...
2023.04.28
옛 현대정공 출신만 받는 성과금 퇴직금 적용, 전체 조합원에게 적용하자
성과금도 퇴직금에 포함해야, 잇따른 법원 판결 노동자 권리, 지부 단체협약으로 보장 받아야 지난 2022년 6월23일 서울보증보험 퇴직노동자들이 낸 퇴직금 지급 소송에서 2심 재판부(서울중앙지법 항소부)...
2023.04.25
‘조합 간부 행동강령 위반’을 제보했다고 조합원 징계라니!
조합원 투고
문제 대의원에 회사는 ‘감봉’ 조치, 그러나 지부는 ‘화해 권고’ 2022년 7월 당시 소재 품질관리부에 근무하던 본인은 선거구 담당 대의원이 ‘휴일 특근에 노동하지 않고 임금을 받은 것은 간부 행동강령’에...
2023.04.04
현대차의 공정 감소, 고용 감소 주장의 허구성을 파헤친다!
정년연장, 신규채용이 없는 사이 촉탁계약직이 두 배로 늘어났다.
현대차는 입만 열면 공정혁신, 전기차 증가에 따른 공정감소를 말하며 조합원들에게 고용위기를 부추겼다. 그리고 이것은 곧 신규채용을 거부하는것으로 나타났고, 노동조합의 정년연장 요구마저 묵살시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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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차 전용 공장, 인력운영 등 추가 협상이 시급하다
기아차지부 ‘신공장 인력운영 계획 등’ 사전에 구체적 합의
2025년 준공 예정인 현대차의 국내 첫 전기차 전용공장 부지. 이 부지는 원래 울산공장 내 주행시험장 8만5,000평이다. 지난해 단체교섭에서 울산공장에 전기차 전용공장을 짓기로 합의했다. 올해 착공해서...
2023.03.28
현대차 공장 안 노동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이 감시 당할 상황에 놓였다
2018년부터 논란된 감시카메라 설치, 회사는 치밀하게 준비, 실행에 옮겼다
2018년 공장 담벼락 CCTV부터 시작 되었다. 2018년 9월 공장 담벼락 CCTV설치 합의를 비판하는 현장조직 대자보 2019년 코로나 때 구내버스에 카메라 설치 코로나가 종료된 지금 철거 요구해야 설치목적에 ...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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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현대차·현대모비스는 2사 1 노조다. 성과급 차별로 시험하지 말라!
현대모비스 회사 게시판에 올라온 조합원 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성과급 차별 말고 동일하게 지급하라! 지난 3월 15일 현대차지부 모비스 위원회는 지부 확대운영위원회 승인을 통해 전국에 흩어져있...
2023.03.21
현대차 2023년 400명, 2024년 300명 기술직 신규채용, 터무니 없다!
지난 수년 간 사측은 그동안 친환경차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고 거짓 선전을 하며 단체협약에 규정된 정년퇴직자 자리에 신규채용을 하지 않았다. 결국 그 자리는 정년퇴직 선배들이 비정규직으로 ...
2023.02.18
현대차 울산공장 23년 내연기관(엔진) 전망 여전히 밝다!
엔진설비능력 2022년 국내외 840만 대, 전기차 목표는 겨우 21만대 현대차의 2022년 자동차 생산계획은 445만3천대(국내 182만대와 해외 256만대 등)이고 기아는 315만대(국내 56만2천대, 해외 258만8천대)...
현대차 2022년 사상 최대 실적, 땀과 노력의 결실 성과급으로 보답해야!
매출 142조5,275억 원, 영업이익 9조8,198억 원, 순이익 7조9,836억 원
2022년 현대차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총매출 142조5,275억 원(전년 대비 +21.2%), 영업이익 9조8,198억 원(전년 대비 +47%), 순이익 7조9,836억 원(전년 대비 +40.2%)의 실적을 달성했다. 사...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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