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노동
박근태 전 현중 지부장, 수감 526일 만에 가석방 출소
박근태 전 현대중공업 지부장이 1월 30일 수감 526일 만에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박근태 동지는 2019년 5월 22일 법인분할 반대 전면파업 시기에, 계동사옥에서 항의 면담을 위해 진입하던 중 이를 막아서...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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