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노동
울산출입국 단속 피하던 이주 여성노동자 '유산'
ㅡ 민주노총 경북·울산본부, 강제단속추방 책임자 처벌과 공식사과 요구
이주노동자 강제단속과정에서 한 이주 여성노동자가 유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이하 울산출입국)는 2023년 합동공장단속 중 이주여성노동자를 목조르는 폭거에 이어 2024년 또다시...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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