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호 열사 부인 편지
순박한 남편을 죽음으로 내 몬 손해배상 가압류
20년 전 일이었는데도 다시 떠올리려고 하니까 너무 힘들었습니다. 잊어버리고 싶었는데, 마음의 상처가 깊어 잊혀지지 않습니다. 남편은 친구 소개로 만났습니다. 한국중공업에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었...
2023.11.18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