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환 열사의 염원을 가슴에 품고, 동지를 떠나보내네” 노동시민사회장 열려
“택시 완전월급제 쟁취는 이제 우리 몫으로” 동훈그룹, 해성운수 책임자 엄벌로 추모할 것 노동시민사회가 택시노동자 완전월급제 쟁취를 위해 투쟁하다 분신한 방영환 열사의 염원을 가슴에 남기고 육신을...
2024.03.02
방영환 열사 장례 치른다… 동훈그룹 일가 엄정 수사와 처벌 촉구는 지속
26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서 추모문화제 27일 서울시청 앞 영결식, 해성운수 앞 노제 이어 마석 모란공원서 하관 방영환열사대책위는 21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방영환 열사의 장례 일정을 발...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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