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현대차지부의 치욕스런 ‘무쟁의 6년’ 대기록 달성 

안길성 (노동운동가)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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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에게 큰 실망을 준 23년 단체교섭 노조의 본질을 저버린 ‘노사담합’이 원인이다.

강봉진 (현대차지부 엔진사업부 조합원, 노동자함성 편집위원장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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