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민족과 계급] 후속2ㅡ 파탄 앞에서 태연자약한 “계급성”은 무엇의 발로인가?
백철현 (전국노동자정치협회)
1. 게으를 권리? 우리의 교조주의자들은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들이어서 구체적 사물에 대한 어떠한 면밀한 연구도 거절하며 일반적인 진리를 허공에서 떨어지는 어떤 것으로 보고 그것을 파악할 ...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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