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현대차지부의 치욕스런 ‘무쟁의 6년’ 대기록 달성
안길성 (노동운동가)
현대차 조합원들이 사측과의 잠정 합의서 폐기를 요구하고 있다. ㅡ 들어가며 현대차지부 2024년 임투가 지난 7월12일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58.93%(투표자 대비)로 통과되었다. 이로써 현대차지...
2024.07.18
조합원에게 큰 실망을 준 23년 단체교섭 노조의 본질을 저버린 ‘노사담합’이 원인이다.
강봉진 (현대차지부 엔진사업부 조합원, 노동자함성 편집위원장 )
정상적인 노조라면 치욕적인 5년 무쟁의 2019년 84.1%, 2021년 83.2%, 2022년 811.6%, 2023년 91.8%. 조합원들이 압도적인 지지로 파업을 결의한 수치다. 조합원의 이 같은 요구에도 현대차지부...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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