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민병래의 사수만보] 끔찍한 살인 숨기는 일본, 진정 우리의 파트너인가? ③
관동대학살 피해자의 유족, 그들은 누구인가
무당 통해 말 전한 큰할아버지 - 유족 3세 조광환 또 다른 유족 3세 조광환을 만난 건 찬바람이 매섭던 2월 중순, 그가 산불 감시원으로 일하는 함양군 기백산의 용추사 앞 초소에서였다. 조광환의 큰 할아...
2023.03.18
[민병래의 사수만보] 끔찍한 살인 숨기는 일본, 진정 우리의 파트너인가? ②
자경단 들이닥친 경찰서의 참극 - 유족 3세 권재익 관동대학살이 일어난 지 백 년이 흐르면서 확인된 유족 2세는 대부분 세상을 떴고 몇몇 3세가 할아버지 세대를 기억하면서 아픔을 곱씹고 있다. 그중 한 ...
2023.03.15
[민병래의 사수만보] 끔찍한 살인 숨기는 일본, 진정 우리의 파트너인가? ①
올해 9월 1일이면 일본 관동지방에서 진도 7.9의 대지진이 일어난 지 백 년이 된다. 일본은 수십 만이 넘는 사람이 목숨을 잃고 행방불명이 되었던 아픔을 기려 이날을 방재의 날로 지정했다. 하지만 6661...
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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