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민병래의 사수만보] 신분은 위태롭고, 일터는 불안... 두 여성이 찾은 곳
한화오션 조선소의 여성노동자 정인숙·나윤옥 ②
한화오션의 노동자 나윤옥 . 그녀는 발판설치와 해체, 하부감시를 하고 있다. ⓒ 민병래 ㅡ 재계약을 거부당하고 그런데 정인숙과 나윤옥이 작업과정이나 화장실 같은 문제보다 더 크게 느끼는 고통이 있으...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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