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서울대 '용권이 나무', 엄마는 아직 답을 못 들었다
ㅡ 1987년 카투사에서 의문사한 김용권의 어머니 박명선②
아들의 묘비를 닦고 있는 박명선. 김용권은 용미리 시립공원묘지에서 이천민주화기념공원으로 옮겨왔다. ⓒ 민병래 박명선이 이천민주화기념공원에 도착한 건 점심나절. 용미리 시립공원묘지에서 이천으로 ...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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