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민병래의 사수만보] 떡볶이도 못 사 먹는 1000원으로 할 수 있는 큰 일
이주노동자 치료비 지원에 10여년, '동행과 행동' 대표 이정기
동행과 행동의 대표 이정기 부산 송도에서 그와 얘기를 나눴다. ⓒ 민병래 2020년 12월 20일 경기도 포천에서 이주노동자 '속헹'이 밤사이에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기숙사라 불린 그의 숙소는 난방조차 안 ...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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