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허영구의 산길 순례] 수성동계곡, 석굴암, 인왕산 거쳐 세종마을까지
역사와 사람의 숨결을 느끼며
회의 마치고 장마철이지만 잠시 비가 멈춘 날 오후 두 달여 만에 다시 수성동계곡을 통해 석굴암을 거쳐 인왕산에 올랐다. 바람 한 점 없고 무더운 구름이 짙게 깔린 날 낡은 글씨로 ‘경남지물’, 대동 간판...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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