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소비를 거의 하지 않을 각오로 시골로 내려와
낮선 땅에 3년이 넘자 그럭저럭 뿌리 내리는 느낌
나는 2020년 1월 4일 해남으로 귀촌했다. 2019년 말 정년 한 달 전부터 친하던 이들을 두루 만났다. “나 멀리 가서 살 거야. 밥이라도 같이 먹으려고. 앞으로는 보기 힘들 거야.” 사람들은 대개 어이없어 ...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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