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민병래의 사수만보] "내 발이 없네, 내 발이..." 발목지뢰로 오른발을 잃은 김철기
신체적·심리적 고통에도 평화운동가로 사는 계기로 삼아
장항습지 통문 앞에서 김철기 정화 활동을 하려면 두 개의 통문을 지나야 한다. ⓒ 민병래 2021년 6월 4일 오전 9시 45분 펑 소리와 함께 작은 모래기둥이 솟구쳐 오르며 김철기의 몸은 뒤로 튕겨져 나갔다....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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