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시] 도로 위에서
화물 실어 나른 택배 지간 선 마음만이라도 보태고 싶어 매일 파업 현장에 나와 어려움은 저임금, 차량유지비와 기름값 등 몫으로 남는 돈 얼마 안 된다며 외친다 하루 평균 400km 운전하며 차 안에서 쪽잠...
2023.11.04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