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민병래의 사수만보] "국어, 수학처럼 노동인권도 독립 과목 되어야"
학교 노동 교육 의무화 위해 발 벗고 나선 20년차 특성화고 장윤호 교사
재직 중인 학교 앞 카페에서 장윤호 그는 20년차인 특성화고의 기계과 교사다. ⓒ 민병래 "여수 홍정운군 소식 들었어요?" 장윤호가 '직업생활' 수업을 막 마쳤을 때 여기저기서 카톡이 왔다. 그는 교무실로...
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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