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을 앞둔 스톨텐베르크, 여전히 세계에 '지뢰'를 묻다
퇴임을 앞둔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은 이변이 없는 한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가 고별 여행이 된다. 스톨텐베르크는 최근 며칠 워싱턴으로 건너가 정상회의의 포문을 열면서, 동...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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