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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선거, 유일한 지역구 출마 민주노총 후보·진보단일후보인 울산 동구 이장우 후보의 “동구 만큼은 진보 국회의원 이장우”를 향한 선거운동이 3월28일 0시30분 HD현중공업 일산문 출근 선전전으로부터 본격 시작됐다.
28일 10시 HD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출정식 열려
오전 10시에는 HD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노동당 이백윤 대표,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최용규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장, 백호선 현대중공업지부장과 현대중공업 조합원들, 정의당 김호규 전 금속노조 위원장, 기호 21번 노동당 비례대표 후보 남한나, 유진우 후보 등 100여명의 동지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호 7번 노동당 이장우 후보 당선 을 위한 총선승리 출정식이 열렸다.
노동당은 울산 동구에 이장우 후보가 출마한 것을 비롯해 민주노총 후보인 건설노동자 남한나 후보(비례1번)와 장애인권활동가 유진우 후보(비례2번)가 출마했다. 기호 21번 노동당은 시민권력 4법(▶국민 직접 대통령 파면권 도입 ▶국민 직접 국회의원 파면권 도입 ▶국민 직접 국회 해산권 도입 ▶국민발의제 도입)과 민주·생태·돌봄 중심 공공경제(▶재벌-부자—불로소득 중과세 ▶주요 은행-에너지·통신기업 등 필수산업 공영화 ▶국가투자은행 설립으로 공공투자 확대, 공공경제 실현) 등을 주요 정책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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