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노동
울산 세진메탈 노동자, 용해로 폭발로 쇳물을 뒤집어쓰고 일해
ㅡ 노동조합 참여하는 일반감독과 안전진단 촉구
“죽지 않고 일하고 싶다. 우리는 '인간 집진기'가 아니다.” 울산에 소재한 세진메탈 노동자들이 노동부에 안전진단을 강력히 요청하고 나섰다. ㈜세진메탈에선 2006년 창사 이래 3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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