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여성노동자로 살아가는 이야기 ④] "최저임금 차별 적용? 똥기저귀 들고 쫓아가야죠"
ㅡ 재가방문 요양보호사 정인숙씨
14년차 요양보호사 정인숙(57세)씨. 지난 6월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저임금 서비스노동자 2387명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증언대회에서 정인숙 씨가 발언하고 있다. "남편이 재활병원에 있어 지금은 수입이 ...
2024.06.21
아빠의 후회, ‘애 볼래? 출근할래?’
어린이날이 지났다. 어느새 손주까지 본 나이가 됐지만 지금은 부모가 된 아이들이 어릴 때가 생각난다. 야근에 노조활동에 (심지어 예전엔 토요일에도 출근을 했었고) 평소엔 아이들을 돌보고 집안 일을 ...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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