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변인 브리핑] 의사 파업에 가려진 의료수가 인상과 의료 민영화
의사 파업 속에 의료수가 인상과 의료 민영화가 숨어 있다. 의사 집단행동으로 의료공백이 한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의대 정원을 2천 명 늘리겠다는 정부와 이에 반대하는 의사집단 간의 다툼엔 타협의 ...
2024.03.29
간호사의 의사업무 수행 허용, 의료공백 해소 방안이 될 수 없다
ㅡ 민주노총, 공공의료·필수의료 확충 촉구
정부가 2월 27일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계획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민주노총은 28일 성명을 내고 “간호사에게 의사 업무 중 일부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재의 의료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2024.03.02
‘의대정원 확대’ 반대하는 의사 집단행동, 각계 비난 빗발쳐
지난 2020년 코로나19사태 때 단체행동에 나선 전공의들 의사와 전공의들이 2월 19일부로 파업에 들어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은 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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