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노동자위원,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 현실적·원칙적 무의미”
최저임금위원회 5차 전원회의 열려, 민주노총 박희은 부위원장 모두발언
최저임금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가 15일 오후 3시 고용노동부 세종청사에서 열렸다. 민주노총이 2024년도 최저임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계속되는 업종별 구분적용에 대한 논의는 현실적으로도, 원칙적으로...
2023.06.17
최임위 2차 회의, 노동자위원 '시급 12000원' 재차 강조
‘플랫폼노동자 최임적용’, ‘회의내용 공개’ 등 주장
최저임금위원회가 25일 오후 3시 고용노동부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적위원 2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2차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최저임금위원회에 참석 중인 민주노총 노동자위원들이 최저임금 영...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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