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여성노동자로 살아가는 이야기 ②]"'상욕' 고객 없지만..." 참아야 살아지는 서른셋 여성의 사연
최저임금’ ‘청년’ ‘여성’ 노동자 남미경씨. 미경 씨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는 국세청 콜센터에서 상담 업무를 맡고 있다. 최저임금의 시간이 돌아왔다. 최저임금위원회는 5월 21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2025...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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