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민주노총 총선 정치사업은 안개 속, 진보정당 각자 도생
김장민(정치경제학연구소 프닉스 상임연구위원)
민주노총조합원들이 2024년 3월 18일 대의원대회 회의장 앞에서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1. 2024년 민주노총의 정치방침, 총선방침, 지지후보, 투표방침 진행경과 민주노총은 2023년 9월 14일 ...
2024.03.20
임시대대 ‘정치방침’ 통과 후의 과제 (2)
안길성 (노동운동가)
민주노총은 9월 14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제77차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정치방침과 총선방침을 가결했다. 4. 외국 사례 여기서 우리가 역사적인 성공 경험을 되...
2023.09.22
임시대대 ‘정치방침’ 통과 후의 과제 (1)
민주노총의 정치방침과 총선방침 결정을 위한 제77차 임시대의원대회가 지난 9월 14일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렸다. 1. 결국 어렵게 된 총선 전 ‘진보대연합정당’ 건설 민주노총의 정치방침과...
2023.09.21
치열하게 고민하고 책임져라, 광장을 열기 위해
임성열 (전 민주노총 대구본부장)
민주노총이 지난 4‧24 임시대대에서 결정한 8월이 다가오고 있다. 시간은 속절없이 흐르고 있지만 정작 정치방침과 총선방침 논의는 여전히 비밀스럽고 음모적이다. 의견 수렴이나 공청회 같은 ...
2023.07.20
정치세력화는 민주노총 사업, 정당 사전 동의 불필요
정치부대·정치교육과 정치투쟁·강력한 원내정당 건설
김장민 (노동자신문 편집국장)
민주노총의 정치세력화란 주체로서 정치부대의 형성, 정치교육과 정치투쟁, 강력한 원내정당 건설이다. 정치위원회가 회의체 수준을 극복하지 못하고 정치실천단은 제대로 구성조차 되지 못해 정...
2023.05.18
거짓 핑계로 선거제도 개혁에 저항하는 지역구 의원들
국회의원의 특권을 줄여서 선거제도를 개혁하자
이건수(노동당 전국위원)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가 3월 22일 국회의원 정수 300명 동결을 명시한 선거 제 개편 결의안 3가지를 의결했다. 이 결의안을 바탕으로 30일부터 2주일 동안 국회의원 전원회...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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