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5월 총궐기, 7월 총파업은 위기의 대안을 만드는 기회

 양동규 (민주노총부위원장)

2023.04.21

오피니언

덜도 말고 더도 말고 '선거연합정당'에서 시작하자 

ㅡ 노동당과 녹색당 의석 보장, 정의당과 진보당 지지율 존중되야

김동성 (공공운수노조)

2023.04.20

한찬욱의 총반격

[기고] 미완의 4월혁명은 계속된다!

한찬욱 (사월혁명회 사무처장 )

2023.04.19

한찬욱의 총반격

[기고] 우크라이나 전쟁과 제3세계의 부상

반둥회의 68주년에 부쳐

한찬욱 (사월혁명회 사무처장)

2023.04.18

오피니언

돌이킬 수 없는 미국의 영향력 약화가 의미하는 것

- 국제정세 평가

한설(예비역 육군 준장)

2023.04.18

함성논평

안현호 집행부, ‘신 노사협조주의’ 우려된다

2023.04.18

1

오피니언

노동자 직접 권력 쟁취하는 계급의식과 조직강화

ㅡ 노동자계급의 독자적 정치세력화, 어떻게 할 것인가! 

 오세중(노동전선 집행위원)

2023.04.14

오피니언

윤석열식 교육개혁은 교원 구조조정의 시작 

인공지능이 수업진행, 엘리트 경쟁체제 강화로 양극화 심화 

김봉석 (전교조 대구지부 정책실장)

2023.04.13

오피니언

문제아는 일본이 아니라 미국이다

한일정상회담의 최대 수혜자는 미국

김장민 (정치학 박사)

2023.04.13

한찬욱의 총반격

[기고] 이 땅이 뉘 땅인데 오도 가도 못 하느냐!

4·9통일열사 48주기에 부쳐

한찬욱 (사월혁명회 사무처장)

2023.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