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현대차 불법파견 소송 변호인단의 과도한 성공보수 청구와 임금압류 행위 문제 있다!
장병윤(현대차 차별철폐투쟁위원회 소집권자)
법무법인 대안의 성공보수 3.3% 청구에 대법원 “승소금액의 3.3% 성공보수 청구는 부당하다” 판결 2016년 12월 근로자지위확인소송 법률대리인단 소속 변호사 장석대, 김태욱의 일방적인 성공보...
2023.02.21
진짜사장 책임법! 손배폭탄 방지법! 노조법 2·3조 개정
김남수(울산북구 노동자쉼터 사무장)
현행 노조법의 문제점 특수고용 노동자들은 합법적인 노조인데도, 노조법상 노동자가 아니라면서 사용자들이 교섭에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원청업체들은 하청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을 결정하는...
한국 제물삼아 패권사수에 나서겠다는 미국
김준래(울산함성 편집장)
미국 단일 패권시대가 끝나가고 있다. 1991년 사회주의 체제의 중심이었던 소련의 붕괴 이후 지본주의 진영의 중심이었던 미국은 지난 30년 간 세계 단일 패권 국가였다. 이 기간 미국은 석유와 ...
3대 복합위기와 우리의 과제
정성희(소통&혁신 연구소 소장)
올해 우리 노동자들 앞에는 3대 복합위기가 놓여 있다. 거센 바다의 삼각파도처럼 민생위기· 평화위기·민주위기가 한꺼번에 다가오고 있다. 첫째는 민생경제 위기다. 세계 경제 성장률이 2008년 ...
2023.02.19
현대차지부, 총노동 투쟁전선에서 자기역할 다하자 !
강봉진 (울산함성 편집위원, 현대차 엔진공장 조합원)
윤석열 정권에 맞서는 노동진영의 결의에 찬 투쟁이 불가피하다. 집권 1년 차를 맞은 윤석열 정권은 부자들의 이해만 대변하는 본질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난방비폭탄, 물가폭등으로 노동자, 서...
2023.02.14
지금은 총노동 대 총자본 전선 구축의 절호의 기회! (2회)
민주노총은 윤석열 정권의 전면탄압에 맞서 결사 항전을 펼쳐야
안길성 (노동운동가)
금속노조가 2022년 9월 7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51일 파업투쟁 합의에 따른 고용보장 이행, 470억 원 손배가압류 철회 투쟁문화제’를 열고 있다. 변백선 3. 합법주의 관성에 빠진 민주노총 ...
2023.02.02
지금은 총노동 대 총자본 전선 구축의 절호의 기회! (1회)
지난해 화물연대 총파업 투쟁 때 모습 1. 역사의 주인공은 민중 현재의 정세는 변혁적 정세를 예고한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는 노동자계급과 민중이 변혁을 향해 나서도록 고취해야 할까? 당연히...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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