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현대차는 2022년 엔진공장 노사합의를 준수하라
강봉진 (현대차 엔진사업부)
전 현대차 엔진사업부 대표 강봉진 이미 지난해 엔진공장 노사가 산업안전 보건위원회를 통해 이하 3가지 사항을 합의했다. 즉 ▶설비관리부 직원 대상 머시닝센터(MCC) 및 갠트리 로더 진입할 때...
2023.07.26
현대차 엔진 조합원 산재사망사고, '생산량 제일주의'에 의한 인재다
사측에 협조하기 급급한 집행부는 각성해야
강봉진 (현대차지부 엔진사업부 조합원)
7월 14일 오후 사고가 발생한 카파엔진공장 내부 13일 현대차 엔진사업부에서 일하는 유00 조합원이 작업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39살의 꽃다운 젊은 노동자가 고귀한 생명을 잃은 것...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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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임단투 목표는 모든 '차별철폐'를 없애는 것이다
현대차 엔진사업부 조합원 강봉진 안현호 지부장은 지난 6월 22일(목) 본관 출정식 집회에서 ‘정년연장’과 ‘해고 동지 복직’을 강조하였다. 지난 5월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확정된 핵심요구안들은 ...
2023.07.11
조합원의 핵심 요구안 쟁취 없이, 현차지부 23년 임단투 종결 없다
지난해 6월28일 현대차지부 임시대의원대회 모습 2023년 임단투를 앞두고 현장 조합원의 절박한 핵심 요구안을 정리해 보도록 하자. 첫째, 국민연금 수령과 연계한 정년연장과 임금피크제를 철폐...
2023.06.06
안현호 집행부, 노사합동 해외연수 가면 임단투 승리는 없다!
확대운영위원 해외연수, 조합원들은 임단협 망칠까 걱정한다 안현호 지부장을 비롯한 지부 임원, 감사위원, 사업부위원회 대표, 지역 및 부문 위원회 의장들이 노사합동으로 5월 2일부터 8박 10...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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