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성논평
안현호 집행부, ‘신 노사협조주의’ 우려된다
1. 임단협을 앞두고 사측과의 ‘해외연수’, 상식을 벗어났다 현대차지부의 안현호 지부장과 지부 임원, 감사위원, 사업부위원회 대표 그리고 지역 및 부문 위원회 의장들이 5월 2일부터 8박 10일...
2023.04.18
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