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배달노동자에게 최저임금을 전면 적용하라!
이상진 (전 민주노총 부위원장)
최근 올해 최저임금 인상을 놓고 사용자와 노동자들의 줄다리기가 한창이다. 늘 그랬듯이 사용자들은 고물가, 고금리, 물가 인상으로 자영업자 다 죽는다며 철이 지난 레퍼토리를 앵무새처럼 떠...
2023.07.24
존재할 이유가 없는 것은 사라져야 한다 언제까지 ‘답정너’ 빈곤 강요.정당화 최저임금 기구에 들러리 서야 하는가?
백철현 (전국노동자정치협회)
민주노총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올해 임금안이 결정된 오늘(19일) “결국 ‘답정너’로 끝난 2024년 적용 최저임금 9,860원. 끝내 저임금 노동자와 모든 노동자의 꿈을 짓밟다.”는 규탄 성명을 발표...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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