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민병래의 사수만보] 내 이름은 김종분, 91년에 죽은 성대 김귀정이 엄마여
김종분의 왕십리 노점 30년 세월
김종분 할머니를 가까이에서 클로즈한 모습. 행당시장에서 노점을 하며 더울때, 추울 때는 인근 맥도날드에서 잠시 피난(?)을 하기도 한다. 그곳에서 찍은 사진. ⓒ 민병래 봄볕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어깨 ...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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