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1944년 1월 16일 목놓아 부르다 간 시인
ㅡ 문해청 시인의 유고
[편집자주] 민족작가연합 회원이며 울산함성 대구지역 명예기자이신 문해청 시인께서 1월 17일 18시경에 운명하셨다. 문해청 시인은 울산함성이 출범할 때 적극적인 성원을 보내주셨다. 그동안 간암 말기임...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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