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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10일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 선거 에비후보 등록 첫날인 12월12일 울산동구 진보정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장후 후보(노동당 울산시당 위원장, 공공운수노조 울산본부장)가 울산시의회 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이장후 후보는 “반민생, 반노동 거대 양당의 기득권을 지키는 총선이 아니라 국민을 지키고 국민을 살리는 총선이 되어야”한다며 “편리한 공공교통, 울산대 의대 환원, 동구지역 공해물질 차단. 건강과 복지가 보장되는 은퇴 생활, 노동자 장기 투쟁 문제해결, 정당한 노동의 대가와 대폭적인 하청노동자 정규직 전환!” 등 “동구를 알고 지켜낼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노동당 이장우”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총선까지 남은 4개월! 혼신의 힘을 다해 노동자들과 동구의 희망을 일구어내겠다고 다짐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노동당 이백윤 대표도 “ 반민생, 반노동의 거대 양당 체제에서 노동자 서민은 희망을 잃고 있다”며 “이제 노동자가 직접하는 정치만이 노동자와 서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만들 수 있다. 노동당은 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울산 동구 이장우 후보에 총력 집중하여 선거를 진행하고,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울산동구에서부터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울산 동구 이장우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기자회견 영상
https://youtu.be/1T4mkbLNJ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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