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제철비지회, “현대자본의 탄압이 노동자를 또 죽였다”
9월 7일 당진공장에서 자회사 전환 강요로 자살
지난 7일 당진 현대제철소에서 일하던 비정규직 노동자가 자회사(현대ITC) 전환 강요와 강제 공정조정, 강제 전환배치와 소속사 일방 전환 등으로 인해 괴로워 하다가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하고 스스로 목숨...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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