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치열하게 고민하고 책임져라, 광장을 열기 위해
임성열 (전 민주노총 대구본부장)
민주노총이 지난 4‧24 임시대대에서 결정한 8월이 다가오고 있다. 시간은 속절없이 흐르고 있지만 정작 정치방침과 총선방침 논의는 여전히 비밀스럽고 음모적이다. 의견 수렴이나 공청회 같은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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