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정치세력화는 민주노총 사업, 정당 사전 동의 불필요
정치부대·정치교육과 정치투쟁·강력한 원내정당 건설
김장민 (노동자신문 편집국장)
민주노총의 정치세력화란 주체로서 정치부대의 형성, 정치교육과 정치투쟁, 강력한 원내정당 건설이다. 정치위원회가 회의체 수준을 극복하지 못하고 정치실천단은 제대로 구성조차 되지 못해 정...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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