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말살당하는 건설노동자
일감실종, 마녀사냥에 흘어지는 현장,단결투쟁으로 들파해야
이영훈(건설노동자)
건설현장도 2022년 말부터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고 있다. 나 역시 현장에서 일감이 없어 수개월째 실업상태다. 이련 와중에 윤석열 정권이 임기 초반부터 지지율이 폭락하자 보수표를 노리고 노...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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