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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양
4월 5일 실시되는 울산교육감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천창수 후보가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월 23일 울산MBC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육감 예비 후보 중에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천창수 노옥희재단추진위원회 공동대표가 40.1%, 김주홍 울산대 명예교수가 15.9%, 이성걸 전 울산교총 회장 13.2%, 구광렬 울산대 명예교수 12.8%의 순으로 응답자들이 답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울산MBC가 단독으로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울산지역에 거주하는 18살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