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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금속노조 등 가맹·산하조직이 광복 79주년을 맞아 전국노동자대회와 윤석열 정권 퇴진 8.15 범국민대회를 열고,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을 벌였다.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는 8월 10일 오후 서울시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노조법 2·3조, 방송 4법 즉각 공포! 정권 위기 탈출용 한반도 전쟁책동 윤석열 정권 퇴진! 8.15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25기 중앙통일선봉대도 7박 8일 치열한 투쟁을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마무리했다. 이날 대회에 전국에서 모인  노동자 5,000여 명을 비롯해, 전체 참가자 8,000여 명이 함께 했다.

(출처  : 금속노조뉴스. 2024.8.13.https://www.ilabor.org/news/articleView.html?idxno=1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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